김문수 순천광양구례곡성(갑) 더불어민주당 민주당 시·도의원 단일대오 용광로 원팀 구성

- 전남도의원 6명, 순천시의원 16명, 지역협의회장 23명 동참
- 흐트러진 민심 다잡고 윤석열 정권 심판을 위한 민주당 결속

정중훈 기자 승인 2024.03.20 16:04 의견 2

[한국다중뉴스 = 정중훈 기자]

더불어민주당 순천광양구례곡성(갑) 후보로 공천된 김문수 예비후보가 제22대 총선에서 민주당 승리를 위한 원팀 구성에 박차를 가했다. 시·도의원뿐만 아니라 지역협의회장들로 구성된 ‘용광로 원팀’을 출범한다는 계획이다.

김 예비후보 측은 18일과 19일 전남도의원, 순천시의원, 지역협의회장들을 차례로 긴급 회동을 갖고 민주당 압승을 위한 필승 결의를 다졌다.

무엇보다 순천광양구례곡성(갑) 지역구 시도의원 전원이 참석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또한 각 읍면동 지역협의회장들도 민주당 승리에 뜻을 함께해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만남에서 전남도의회 서동욱 의장은 “민주당으로서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총선인 만큼 민주당 당원 동지들이 똘똘 뭉쳐 반드시 압승을 거두어야 한다”며 “민주당이 승리하기 위해서는 순천시민들의 동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순천시의회 정병회 의장은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순천시의 발전을 위해서 민주당이 총선을 승리로 이끌어야 한다”며 “민주당 순천 후보로 공천을 받은 김문수 후보를 중심으로 한 팀이 되어 대한민국과 순천 정치를 바로 세우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순천 민주당 후보 확정된 김문수 예비후보는 “순천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민주당이 하나로 뭉치는 일입니다. 그래야 무도한 검찰독재정권 심판과 무너진 민생경제를 회복할 수 있다”며 “저는 시·도의원들과 지역협의회장님 그리고 시민여러분이 함께 민주당을 지키고 이재명 당대표님을 지키는데 뜻을 같이해 주실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순천민주당이 용광로 같은 뜨거운 ‘원팀’이 돼야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 사진설명 =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예비후보가 19일 오후 5시, 지역협의회장들과 만나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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