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 정치 정영균 전남도의원, 도산하 기관장 근태 예외 ••• "특혜다" 정중훈 기자 승인 2025.02.06 14:24 0 [한국다중뉴스 = 정중훈 기자] 정영균 의원은 지난달 20일 전남도 기획행정위원회에서 기관장 근태 문제를 지적하며 감사의 공정성을 비판했다. 정영균 의원은 청소년미래재단 이사장의 근무태만을 '특혜'로 간주하고, 감사가 솜방망이 처분으로 끝난 점을 문제 삼았다. 김세국 사무국장(감사관)은 기관장의 특수성을 이유로 변명했으나, 정 의원은 부실감사 문제를 강조하며 형사고발 가능성도 언급했다. 4 0 한국다중뉴스 정중훈 기자 kd-news@hanmail.net 정중훈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한국다중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다중뉴스 = 정중훈 기자] 정영균 의원은 지난달 20일 전남도 기획행정위원회에서 기관장 근태 문제를 지적하며 감사의 공정성을 비판했다. 정영균 의원은 청소년미래재단 이사장의 근무태만을 '특혜'로 간주하고, 감사가 솜방망이 처분으로 끝난 점을 문제 삼았다. 김세국 사무국장(감사관)은 기관장의 특수성을 이유로 변명했으나, 정 의원은 부실감사 문제를 강조하며 형사고발 가능성도 언급했다. 4 0 한국다중뉴스 정중훈 기자 kd-news@hanmail.net 정중훈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한국다중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