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중뉴스 = 양희성 PD]

1975년 7월 31일 창립해 올해로 50주년이 된 순천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윤아)가 31일 순천 봄날 웨딩홀 연회장에서 50주년을 기념하는 축하회를 가졌다.

여성단체 간에 유기적인 유대를 갖고 여성의 지위 및 자질향상과 건전 가정 육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창립된 순천시여성단체협의회는 생태수도 순천시 여성들이 주축이 되어 양성평등 및 여성의 사회적 지위와 권익을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전개 해 오고 있다.

1대 박영자 회장(작고)을 시작으로 김순영, 김경인, 박혜주(작고), 최영희, 이문자(작고), 정경희, 강양신, 송혜경, 장숙희, 주인숙, 신애란, 김순자, 신정란, 조부례, 류선애, 이문자, 최경희 회장 그리고 이어 23대 김윤아 회장까지 역대 회장단이 거쳐왔다.

창립 50주년 기념 본행사는 2025년 10월 중에 개최될 예정이며, 기념행사 추진위원단이 구성되어 준비가 되고 있다.

순천시여성단체협의회는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순천지부, 농가주부모임 순천지회, 바르게살기운동순천시협의회 여성회, 순천시여성자원봉사회, 순천시새마을부녀회, 한국생활개선회 순천시연합회, 소비자교육중앙회 순천시지회, 고향을생각하는주부들의모임 순천시지부, 한국여성장애인연합 순천시지부, 순천시여성장애인연대, 한국자유총연맹 전남순천시지회 여성회, 순천시의용소방대연합회 여성회가 소속단체로 구성되어 있다.

▲ 31일 순천시여성단체협의회가 창립50주년을 맞아 축하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