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다중뉴스 로고는 8명의 사람이 함께 어깨동무를 하고 힘을모아 팔도강산(우리나라)을 알리는 역할을 한다는 의미이다.

[한국다중뉴스 = 취재팀]

올해로 7주년을 맞이하는 한국다중뉴스가 다시한번 힘찬도약을 다짐하며 우리지역을 위한 다양한 기사와 역할을 하기로 각오했다.

지난 2017년 태동한 한국다중뉴스는 일반 시민들이 참여하는 참여형 언론사를 주창하며 시민기자들과 함께 성장해 왔다.

지난 2019년에는 한국다중뉴스 시민기자단이 보성군 팸투어를 다녀오며 보성을 알리는 일을 톡톡히 했으며, 2020년에는 조례호수공원에서 순천대학교 의대유치를 위한 캠페인를 진행한 바 있다.

또한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해 곳곳의 삶의 내용들을 소개해 오고 있으며, 시민의 알권리를 위한 정치, 경제, 문화, 사회 등 다양한 지역뉴스들을 생산해 왔다.

한국다중뉴스 정중훈 대표(발행인)은 "우리지역을 위해 더욱 풍성하고 발빠른 기사들을 생산해 독자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하며, "올해로 7주년을 맞이하는 한국다중뉴스를 많이 사랑해 주시고 관심가져 주시라"고 덧붙였다.

▲2019년 한국다중뉴스 시민기자들과 함께한 보성군 팸투어 모습

▲ 시민기자들과 함께한 2020년 의대유치 캠페인

▲ 한국다중뉴스 로고와 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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