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덕암동, 그마켓'을 소개합니다

- 맑은 순천을 만들어 가려는 공동체 모임
- 6월 21일 (일) 업싸이클 강의와 플리마켓 열려

김선미 시민기자 승인 2020.06.17 10:47 | 최종 수정 2020.06.17 10:50 의견 4

[한국다중뉴스 = 김선미 시민기자]

순천시 따순마을공동체 사업을 참여중인 마을공동체 비영리단체 ‘더감동(대표 안승희)’은 순천역 뒤, 덕암동 주택가의 그꽃길 카페공간에서 즐거운 순천살기를 위해 모인 20대부터 40대까지 모인 마을공동체이다.

 

'더 감동'은 2017년부터 덕암동 마을이야기, 순천이야기 그리고 순천과 사람, 공존에 대한 고민을 하다가 작년부터 ‘푸른 soap, 푸른 순천‘을 주제로 유해성분이 없는 천연성분의 비누를 통해 순천과 자연이야기를 하고 있다.

 

작년에는 천연성분의 비누만들기를 통해 로컬마켓에 체험을 통한 캠페인을 시작했고, 올해에는 환경에 덜 유해한 천연성분의 비누, 순천을 담은 비누와 천연섬유 삼베로 만든 일상용품을 소개하고, 사용권장하는 캠페인을 시작했다.

 

▲ 2019년 유익한 마켓 행사 모습

 

 


월 1회 'less waste'(쓰레기 저감)를 지향하는 캠페인존을 운영하기 위한 첫 시작이 덕암동 그마켓 '맑은 순천’이다.

 

느리지만 불편한 삶, 일상생활에서의 작은 습관의 변화로 환경을 고민하고, 맑은 순천만들기에 동참하는 순천시민이 하나둘씩 늘어나면 좋겠다라는 취지로 덕암동 그마켓 ‘맑은 순천’을 시작됐다.

 

‘덕암동, 그마켓’은 2020년 6월 21일 일요일 오후2시부터 7시까지 덕암삼거리길 38 '그꽃길 게스트하우스' 공간을 빌려서 운영된다.

 

프로그램으로는 오후 2~3시에는 손에 잡히는 업싸이클링을 주제로 유익한 상점 양진아 대표와 함께하고 오후 3시~7시까지는 핸드메이드 로컬셀러들이 참여하는 마켓이 진행된다.

 

진행되는 동안 각자가 고민하는 less waste가 소개되어지고, 참여하신 시민들 또한 텀블러 및 장바구니등의 사용이 권장된다. 


마켓 운영진은 더감동팀은 순천을 담은 비누 체험과 옥상캠핑 바비큐, 텃밭채소를 활용한 건강 부침개등의 먹거리 장터를 운영예정이다.

 

▲ 유익한 상점 양진아 대표


손에 잡히는 업싸이클링 강의를 진행할 유익한상점 양진아 대표는 2019년 6월 순천시 업싸이클 센터 시범 강의로 8회차 강의를 진행한 바 있다.

 

2020년 Less Waste를 주제로 하는 <덕암동, 그마켓>에서 진행하는 작은 강의는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과 생활실천의 중요성을 함께 이야기하고, 업사이클링이 무엇인지 개념 및 다양한 국내외 사례를 소개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순천시 따순마을공동체 더감동팀은 2017년부터 한해가 더해질수록 마을과 사람, 그리고 그 안에 개인보다는 공동체로써, 공통된 목표를 이루어나가는 것에 목적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있다. 프로그램을 참여하고, 진행되어가고 완성 되어감으로써 오는 성취감으로 자연스레 내년의 더감동 활동에 기대를 갖게 된다.

 

한편, 문미정 덕연동장은 "깨끗한 순천을 만들어 가는 젊은청년들에게 감사하며, 업싸이클을 통한 쓰레기 저감으로 지구 환경을 지켜가는데 다같이 동참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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