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 가져

- 오는 25일까지, 55가구에 땔감 55톤 전달

양희성 PD 승인 2022.11.15 18:19 의견 0

[한국다중뉴스 = 양희성 PD]

강진군이 15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청자로타리클럽(회장 김은주)과 공동으로 사랑의 땔감나누기 행사를 진행한다.

강진군이 추진한 숲가꾸기 사업 과정에서 나오는 부산물 55톤을 수집해 난방용 땔감으로 재활용하는 사업으로 관내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등 총 55가구에 가구당 1톤씩 전달된다.

봉사에 참여한 청자로타리클럽은 2014년 창립되어 현재 74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봉사단체로 이번 행사에 1톤 화물차 6대를 동원해 땔감 나르기에 참여할 계획이다.

숲가꾸기 사업은 건강한 숲을 만들기 위해 수목의 가지치기와 잡목 제거 등 솎아베기 작업을 하는 사업으로 이 과정에서 생산되는 부산물을 땔감으로 만들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산사태와 산불까지 예방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로 지역 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참석한 강진원 강진군수는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통해 올겨울 땔감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온정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산림의 가치 제고는 물론 부산물을 활용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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