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미술대전(국전) 종합대상 수상 작가의 '장안순 초대전'

- "예술로도 정화와 치유를 할 수 있다."
- "순수한 정서로 평화로움을 얻자"

김현선 기자 승인 2022.06.20 14:59 의견 0
▲대구 인터불고 호텔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장안순 초대전(6. 2~29)

[한국다중뉴스 = 김현선 기자]

대한민국 미술대전(국전) 종합대상 수상 작가인 허정 장안순(虛丁 張安淳) 작가의 초대전이 2022년 6월 2일(목)~6월 29일(수)까지 인터불고 호텔 갤러리(만촌동)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순천만 일대의 갈대밭과 매화 등의 다양한 소재를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표현한 대작, 중작, 소품 등 60여 점의 주옥같은 작품들이 출품되어 대구시민과 미술애호가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장안순 작가의 많은 작품 속에는 작품마다 의미를 두고 ‘정화와 치유’, ‘고요와 명상’, ‘감성과 교감’, ‘소신 있는 삶의 고결한 정신력’ 등이 담겨있다.

장안순 작가는 국내외 개인전 22회, 초대전 33회, 초대 및 단체전 500여 회, 국내아트페어. 해외 아트페어 및 기획전 출품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제34회 대한민국 미술대전(국전) 종합대상 수상, 제4회 대한민국 지역사회공헌대상 대상 수상, 제36회 전라남도 문화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그의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 미술 은행, 청와대, 독일 한국영사관, 프랑스 대통령궁, 광주시립미술관, 순천시청, 광주지방법원순천지원 등에 소장되고 있다.

계절과 시간의 흐름을 쫓아 순천만의 아름다운 이야기와 다양한 느낌의 이미지를 독창적 화풍으로 창작해 내는 장안순 작가의 이번 전시는 눈에 보이는 풍경 너머에 존재하는 환상과 심상의 세계를 보여주고 있으며 관조와 사유의 깊은 울림으로 나타난 작품에서 인간 본연의 순수한 정서를 일깨운 안식의 시간과 무한한 평화로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관람 시간. 오전 9시~밤 8시)

▲ 장안순 화백의 작품 '짱둥어가 날다'

▲ 장안순 화백의 작품 '인연'

▲ 장안순 화백의 작품 '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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