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민 고흥군수를 만나 고흥의 미래를 보다

- 공영민 고흥군수에게 듣는 10만 고흥의 미래 비전

양희성 PD 승인 2023.11.20 10:35 | 최종 수정 2023.11.20 11:05 의견 1
▲ 공영민 고흥군수를 만나 고흥의 미래비전을 듣는 인터뷰를 진행했다.


[한국다중뉴스 = 양희성 PD]

지난 11월 16일 한국다중뉴스 취재진이 고흥군을 찾아 공영민 고흥군수에게 10년후 10만 고흥인구를 준비하고 있는 고흥의 미래비전을 들어봤다.

高興(고흥)은 높을 고, 흥할 흥이라는 지명 이름처럼 높은 하늘에서 그 꿈을 이뤄나가고 있는 중이다. 우주항공산업과 드론 산업 등 하늘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산업들이 진행되고 있다.

우주항공산업 국가산단 조성을 통한 산업 클러스터 구축, UAM(urban air mobility), 글로컬대학으로 선정된 순천대학교와의 지산학 연계, 농축산 스마트팜 밸리 등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젊은층 인구의 유입이 기대되고 있다.

또한 아름다운 청정 자연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는 고흥은 지붕없는 박물관이라는 명성과 더불어 고속도로와 KTX 철도인프라 구축 등의 계획도 수립되고 있어 접근성 높은 고흥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이에대한 자세한 내용들은 공영민 고흥군수와의 아래 영상 인터뷰를 참고하면 된다.

※ 인터뷰 : 손수연 아나운서

<1편- 공영민 군수를 만나 고흥의 미래를 보다. 10만 인구의 청사진은?>

<2편- 공영민 군수를 만나 고흥의 미래를 보다. 우주항공중심도시 고흥의 청사진은?>

<3편- 공영민 군수를 만나 고흥의 미래를 보다. 고흥의 관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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