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중뉴스 = 양희성 PD]

정현복 전 광양시장이 4일 오후 2시 서울삼성병원에서 향년 74세의 일기로 별세했다.

원인은 혈액암 재발로 알려졌다. 빈소는 광양백운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6일(토)로 장지는 옥곡 선영이다.

▲ 정현복 전)광양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