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곡동에서 열린 오픈가든 페스티발

[한국다중뉴스=양희성 PD]




아름다운 개인정원을 개방해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정원을 관람하며 이웃과 소통하고 다양한 정원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마을정원축제 ‘2018 오픈가든 페스티벌’이 매곡동 탐매마을(10월 3일~4일)과 도사동 선평·선월마을(11월 3일 ~ 4일)에서 개최된다.

2016년부터 개최되어 올해 3회째를 맞는‘2018 오픈가든 페스티벌’에서 매곡동 탐매마을은 ‘개인정원 투어, 토크콘서트, 반려화분 만들기’를 진행하고, 도사동 선평·선월마을은 개인정원 투어를 비롯해 ,화분정원 페스티벌, 정원 음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오픈가든 페스티벌을 준비하고 있는 매곡동과 도사동 주민들은 ‘주민주도형 마을 정원 축제’라는 행사 취지에 맞게 기획에서 운영까지 역할 분담을 통해 행사 전반을 주도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오픈가든 페스티벌은 정성스레 가꾸어 온 개인의 정원을 매개로 관람객과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공감하는 정원 문화 축제이다. 순천시는 정원 디자인 및 화훼연출 교육과 정원 관광 선진지 현장 답사 등을 통해 주민들의 정원문화 조성 역량 함양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국가정원운영과(☎749-2752) 또는 매곡동행정복지센터(☎749-8338), 도사동행정복지센터(☎749-836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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