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 시민기자의 맛드라이브 1탄

[한국다중뉴스 = 박종훈 시민기자] 박종훈 시민기자의 맛드라이브는 자동차, 드라이브코스, 맛집, 여행를 주제로 전국에(특히 전라도지역) 맛집을 찾아 떠나는 길에 멋진 드라이브코스도 안내하는 글을 연재하기 위해 기획하였다.


차도 사람과 비슷하다. 잘보면 눈도 있고 코도 있다. 생긴것도 그렇고 먹어야 사는것도 그렇고 차를 고를때도 각자 가지고 있는 달란트가 있다. 


어떤차는 예쁘고(디자인), 어떤차는 기능이많고(옵션), 어떤차는 힘이세고(엔진) 빠르다. 그래서 우리는 차를 고를 때 여러 가지를 고려한다. 


마치 배우자를 고르듯이... 개인적으로 본 기자는 디자인를 중요시한다. 아직 젊은가보다. 그럼 우리는 차를 고를 때 어떤걸 많이 볼까?


직업상 “어떤차가 좋은가요? 어떤차를 사야 손해를 덜 보나요?”라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보통은 본인의 취향에 따라 미리 차를 고르는 분도 많지만 본격적으로 이차저차 고르다 보면 선택장애에 이르는 경우를 많이본다. 


그런분들에게는 이렇게 이야기한다.“가장 많이 팔린차가 가장 좋은차입니다.” 사람도 그사람을 격어보지 않고는 다 알 수 없듯이 차도 내가 타보지 않고 확신하기는 쉽지않다. 드라이브성능, 편의사양, 디자인, 용도, 잔존가치(중고가) 기타 등등 이런걸 하나하나 체크하기란 쉽지 않다는 것이다. 


가장많이 팔린차는 가장 평이 좋은차이고 가성비가 좋다는 말이기도 하다. 특별히 선호하는 차가 아니라면 가장 많이 팔리는 차를 선택하는것도 고려해야 하는 이유이다.


그럼 올해 가장 많이 팔린차는 뭘까?

올해 가장 많이 팔린 국산차 (2019.1~현재)


올해 가장 많이 팔린 수입차 (2019.1~현재)


올해 국산,수입차 브랜드별 판매 순위


작년(2018) 국산,수입차 브랜드별 판매 순위

(위 판매실적은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와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의 공식 자료 임)


올해 가장 많이 팔린 국산차는 상용차(화물)를 빼고 싼타페,그랜저,팰리세이드 순이다. 그리고 가장 많이 팔린 수입차는 벤츠E클래스, BMW5시리즈, 렉서스ES 순이다. 브랜드 별로는 국산차는 현대,기아,쌍용 순이고 수입차는 벤츠,BMW,렉서스 순이다.


지난해에도 수입차 3위가 도요타인걸 제외하고는 올해와 큰차이 없다. 이처럼 차량의 선호도는 전체적으로는 변화가 많지않다. 단 최근에 신차를 출시하거나 페이스리프트(face lift-자동차 모델을 변경시킬 때 앞부분과 뒷부분을 거의 신차에 가깝게 바꾸는 것을 말한다. 


이는 근본적으로 자동차 모델을 완전히 바꾸는 ‘풀모델체인지’와 전체적인 틀은 바꾸지 않고 겉모양만 바꾸는 연식변경모델의 중간 정도에 해당한다.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앞,뒤 부분의 변경에만 집중하는 것은 옆부분까지 손대면 금형값이 엄청나게 들어가기 때문이다.)를 통해 단기적으로 인기를 끄는 경우들이 있다.


차는 우리 생활에서 많이 접하지만 많이 모르는 분야 중에 하나다. 그래서 차를 고를때에는 이것저것 살펴보고 전문가의 의견도 물어보면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다음편에는 잔존가지(중고차가격)가 가장 안떨어지는 차량과 차는 언제 사야 가장 잘 사는지(구입시기)에 대해서 알아볼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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