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보성읍, 생활 불편 해소! 복지기동대에게 맡겨주세요

[한국다중뉴스 = 손영복 시민기자] 

보성군 보성읍(읍장 문경률)은 취약계층의 일상생활불편 개선을 위해 지난 23일부터 우리동네 해결사 복지기동대와 함께 소규모 주거환경개선을 실시하고 있다.


보성읍 우리동네 해결사 복지기동대는 총 11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지난 4월부터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우리주변 어려운 이웃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다.


복지기동대는 단순한 생활불편 사항인 전등 교체부터 방충망 교체, 도배 장판교체, 지붕 차양 수리 등 소규모 주거 개선사업까지 일상생활의 불편을 해소하며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복지사각지대 발굴 대상자인 A씨는(90세) 지붕차양이 낡아 비가 올 때마다 빗물이 마루로 들어와 불편했는데 복지기동대의 도움으로 말끔하게 수리를 마쳤다. A씨는 “몇 년 동안 불편함을 안고 살아왔는데, 이제 비오는 날도 걱정 없이 잘 수 있겠다.”고 말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임영서 복지기동대장은 “주변을 돌아보면 아직도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기동대회원들과 꾸준히 봉사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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