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해룡자율방범대 안전한 도로 위한 캠페인 전개



[한국다중뉴스 = 손수연 시민기자] 14일 순천 해룡자율방범대(대장 이정균)와 신대파출소(소장 김경수)가 무더운 날씨속에 안전한 보행여건을 위한 캠페인을 신대지구 일원에서 실시했다. 


'보행자는 인도로!, 자전거는 자전거도로에서!'라는 캣치플레이즈로 현수막을 제작해 신대지구 자전거도로 곳곳에 부착하며 자전거와 보행자가 서로 안전하게 통행 할 수 있도록 하자는 캠페인을 전개했다. 


신대지구는 외곽을 둘레로 자전거도로와 보행자가 함께 운동할 수 있는 도로가 마련되어 있다. 하지만 어린아이들이 빠른속도로 자전거를 타다보니 보행자와 충동하는 사고가 우려되고 있어 이에 해룡자율방범대가 사전에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캠페인에 나선것이다. 


해룡자율방범대는 현재 총 31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날 캠페인봉사에는 13명의 방범대원이 참가해 훈훈한 캠페인활동을 실시했다. 


해룡자율방범대 이정균 대장은 "해룡자율방범대가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지역내 순찰활동, 청소년 계도활동, 안전을 위한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대파출소 김경수 소장도 "신대지구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파출소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해룡자율방범대 대원들은 주간에는 각자의 생업에서 종사하고 야간에 모여 관내 우범지역 순찰 및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경찰의 치안업무 보조활동은 물론 지역민들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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