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의료원 두룸박봉사단의 사랑의 물품나눔

양희성
2019-01-21

[한국다중뉴스 = 양희성 PD]

꾸준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순천의료원 두룸박봉사단(단장 장미라)이 지난 19일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에게 약 20만원 상당의 생활물품을 기부하는 봉사활동을 가졌다. 


순천의료원 직원 70여명으로 구성된 두룸박봉사단은 매월 3천원씩의 회비를 모아 모금을 하고 있으며, 이번 '사랑의 물품나눔 행사'를 위해 지난해 말 순천의료원 직원, 지역사회 주민, 기관 등에서 사용 가능한 물품들을 기부받아 '순천의료원과 함께하는 나눔바자회'를 통해 수익금을 만들었다. 


또한 순천제일대학교 의료재활과 학생들이 지난해 장흥 통합의학박람회에 참여해 안마봉사를 통해 얻은 100만원을 기부해 더욱 뜻깊은 행사로 진행됐다. 


이번 물품지원  대상은 (사)희망세상에서 관리하는 읍․면 지역의 독거노인/ 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상담하는 취약계층 청소년/ 매곡동, 삼산동에서 추천하는 장애인 및 취약계층, 독거노인/  의료원 301네트워크 연계 대상자 중 생필품지원이 필요한 대상 등 가능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대상으로 선정했다. 


취약계층에게 전달된 기부물품으로는 각종 식품류 및 생필품 등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들이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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