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순천을 그리다.’ 스케치 워크숍 실시


[한국다중뉴스 = 손수연 시민기자] 

아름다운 순천의 천혜의 환경, 역사자원과 문화예술 콘텐츠를 발굴하고 홍보하기 위한 기획으로 2019년에는 한국화 작가25명을 초대해 ‘한국미술협회 중견작가 초대 스케치 워크숍’이 지난 9월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순천시 일대에서 진행됐다.


순천만 국가정원과 순천만, 선암사, 낙안읍성 등 순천의 문화 예술 환경 자원을 예술작품과 연결하여 순천을 알리고 순천의 예술에 활기를 주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행사가 진행됐다. 


작가들의 스케치 장소로는 문화의 거리, 순천만 국가정원, 순천만습지,  낙안읍성, 선암사 등이며, 전시장소는 순천 문화의거리 내 조강훈아트스튜디오 1, 2층이다. 


참여작가로는 곽석손, 정성태, 박광식, 백현호, 오웅진, 김만옥, 백동칠, 서남수, 장안순, 강종래, 김강순, 김금비, 김학곤, 문재성, 홍정호, 문운식, 송관엽, 이승연, 윤현식, 박주생, 박병락, 김정국, 최길순, 이태근, 홍성모 등 25명이다. 


순천은 1437년 순천도호부에 순천진을 설치한 이후 전남 동부지역의 구심점으로 작용해왔으며 현재까지 문화와 교육, 경제, 지리와 교통의 중심지 이다. 


동국여지승람에  중국의 강남지방에 빗대어 소강남이라고 할 만큼 온난한 대기와 비옥하고 너른 들과 바다에 인접하여 산물이 풍부하고 여유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풍부한 자연환경과 삶 속에 스며들어 있는 문화적 토양과 예술의 맥이 오늘의 순천예술을 형성하고 발전하는 토대가 되었다. 


한편, 2018년에는 서양화 부분의 작가들을 초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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